휴온스엔이 100% 종속회사인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 바이오로제트의 흡수합병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이 없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됐다.
바이오로제트는 GMP 및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설비를 기반으로 액상, 분말, 정제, 하드캡슐 등 6종의 제형과 9종의 포장 설비를 보유한 기업이다. 휴온스엔은 기존의 연구개발(R&D)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바이오로제트의 강력한 제조 인프라를 결합하게 됐다.
특히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 22000) 인증을 마친 생산 설비를 내재화함에 따라 글로벌 사업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휴온스엔은 해당 생산 기지를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고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장할 방침이다.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는 생산과 R&D 역량 일원화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강조하며, 통합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