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이 쏟아지는 여름철은 기미, 잡티 등 색소침착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강한 자외선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해 어두운 반점이나 갈색 잡티, 주근깨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주름과 탄력 감소 등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양산, 모자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이미 피부에 색소침착이 발생했다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인 색소침착 치료제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동아제약의 '멜라토닝크림(이 약 1g 중 히드로퀴논 20mg 함유)'은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해 주는 제품이다. 특히 주성분인 히드로퀴논 함량을 20mg으로 낮춰 해당 성분을 처음 사용하거나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멜라토닝크림의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과도한 멜라닌 생성을 막는다. 동시에 멜라닌이 생성되는 멜라닌세포의 멜라닌소체 모양을 변화시켜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침착을 치료한다.
제품의 편의성과 위생성도 높였다. 가벼운 백색 크림 제형인 멜라토닝크림은 튜브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토출구가 좁아 손이나 면봉을 쓰지 않고도 환부에 국소적으로 양을 조절해 톡톡 찍어 바를 수 있다. 1일 1~2회 사용하면 된다.
다만 히드로퀴논 성분의 특성상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쓰지 않으면 멜라닌 색소 침착이 오히려 가속화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취침 전 실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는 피부 소량에 발라 24시간 동안 과민반응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
색소침착은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범위가 점차 넓어지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멜라토닝크림을 통한 사전 예방과 꾸준한 관리로 깨끗하고 밝은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