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밥상 안전은 농협이 지킨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29일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 농협 식품안전리더, 세스코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여름철 식품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해 11월부터 농축협직원들로 구성된 식품안전리더 46명을 양성해, 지역별 농축협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활동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으로 식품안전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특별점검반은 △ 신선식품 적정 냉장·냉동온도 유지 △ 조리기구의 위생관리 및 소독 상태 △ 식자재 보관 시 교차오염 방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농협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특별점검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