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비대면 플랫폼 '내손안의약국'이 오는 7월과 8월 두 달간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방문 고객의 숨은 보험금을 조회하고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고객이 몰라서 놓친 보험금을 찾아주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내손안의약국은 이에 앞서 지난 28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울(2차) 약사회 학술대회 및 팜엑스포'에 참가해 캠페인을 최초로 공개하고 홍보에 나섰다. 현장 부스에서는 약사들이 직접 숨은 보험금 찾기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회원 가입 상담이 진행됐다.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도 마련됐다. 7~8월 두 달간 신규 가입하는 약국 150곳에 선착순으로 '보험청구 전용 태블릿 PC'를 무상 제공한다. 이 태블릿을 활용하면 정보 입력과 서류 촬영만으로 초간편 보험 청구가 가능하며, '내손안의약국 보상센터'가 청구 업무와 보험금 발굴을 대행해 약국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한다.
내손안의약국 관계자는 "단골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어 약국 신뢰도를 높이고, 약국에는 비용 부담 없는 디지털 청구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