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비트의료정보학술상에 신광수 가톨릭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

김아름 기자 2026.06.29 11:52:34

(왼쪽부터)김일곤 대한의료정보학회 회장, 신광수 가톨릭대학교 교수,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이사

신광수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가 제26회 비트의료정보학술상을 수상했다.

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전진옥)와 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김일곤)는 지난 26일 청주오스코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수상자에게는 400만원의 연구 기금과 조현정 회장이 직접 빚은 도예 작품으로 만든 상패가 수여됐다.

2026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는 6월 24일~26일 3일 동안 "From Operating System to Operating Society: Next Mission of Medical Informatics"라는 주제로 개최하였으며 1,300여명이 참석했다. K-헬스미래추진단 선경 단장과 Asia2G Capital 정지훈 창립파트너의 기조연설을 포함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규제와 법 등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신광수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술경영경제학을 전공한 신광수 교수는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 가치평가, 정책을 아우르는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정보학과 산업의 연계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최근 2년간 다수 논문 발표 및 인용으로 HIR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비트의료정보학술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트컴퓨터는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 추계 학회에서 일년에 두 차례 비트의료정보학술상을 시상한다. 수상자는 대한의료정보학회 발간 학술지인 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이하 HIR) 발전에 기여하고 의료정보 분야에 연구 및 학술 활동이 활발한 연구자를 대한의료정보학회가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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