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창고형 대형약국 '케이약국'이 동물의약품 판매 승인을 받고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관련 의약품 취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물의약품 판매 승인을 통해 케이약국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 제품뿐 아니라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필요한 동물의약품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보호자가 늘어나면서 예방과 위생관리, 일상적인 건강관리에 필요한 동물의약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동물의약품은 동물의 종류와 연령, 체중, 건강 상태, 복용 중인 의약품 등에 따라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이 달라질 수 있어 제품 선택 과정에서 전문가의 안내가 중요하다.
케이약국 관계자는 "우리 약국은 약사가 상주하는 환경을 바탕으로 취급 가능한 동물의약품의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제품 선택 등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 보호자가 제품을 직접 살펴본 뒤 필요한 경우 약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장은 유모차와 쇼핑카트 이용이 가능한 넓은 동선으로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차량 이용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취급 품목은 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알레르기약 등 일반의약품을 비롯해 영양제, 유산균, 생활건강 제품, 동물의약품 등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동물의약품 판매 승인을 계기로 케이약국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필요한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약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관계자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약국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