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진료 넘어 지역사회 돌봄까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나눔 실천

복지관 6곳에 영양제 1000개 기부, 구로·성북 지역 건강 취약계층 지원

김아름 기자 2026.06.24 14:48:14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 산하 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백정현)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유병근)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그네슘 영양제 1000개를 구로구와 성북구 소재 종합사회복지관 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영양제는 각 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기부가 이루어진 기관은 구로구 소재 ▲구로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궁동종합사회복지관과 성북구 소재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6개 기관이다.

이번에 전달된 마그네슘은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 중 하나로 근육 기능 유지와 신경 건강, 에너지 생성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피로감 완화와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관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으로서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구로구와 성북구를 중심으로 24시간 365일 소아청소년 진료를 제공하며 지역 필수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취약시간대 진료와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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