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드림스타트 가정 상하농원 가족캠프 진행

이원식 기자 2026.06.23 17:51:44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정완)은 서울 종로구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11가정(총 27명)을 지난 19일 상하농원으로 초청하고, 1박 2일간 특별한 가족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정완)은 서울 종로구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11가정(총 27명)을 지난 19일 상하농원으로 초청하고, 1박 2일간 특별한 가족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는 모든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 보장을 위해 0세(임산부)이상부터 만 12세이하(초등학생)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양육환경 및 발달 상태에 따라 건강·기초학습·사회성 함양·부모교육·가족지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하는 보건복지부의 아동복지 사업이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보호자의 생업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가족 여행의 기회가 부족했던 종로구 거주 가정을 초청해 '드림스타트 가족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2016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성장기 아동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 열렸다. 참가 가족들은 △잼 만들기 체험교실 △동물 교감 활동 △파머스빌리지 야외 수영장 물놀이 △매일유업 상하공장 견학 △보호자 대상 부모 교육 등 자연·식문화·생산 현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상하농원'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체험형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건강한 먹거리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청정 자연 속에서 농장 체험, 동물 교감, 로컬 푸드 미식까지 아우러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으며, 인근 매일유업 상하공장 견학을 통해 신선한 원유가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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