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특등급 국산콩물 서리태'

여름 특수 공략에 본격 박차

이원식 기자 2026.06.23 17:21:40

풀무원은 지난해 여름 시즌 전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특등급 국산콩물'의 후속작으로 검은콩을 활용한 콩물 제품을 선보여 콩물 라인업을 확대했다.

앞서 선보인 프리미엄 콩물 제품 '특등급 국산콩물'은 특등급 국산콩으로 만든 콩즙과 천일염만을 넣어 콩의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콩물로 인기를 모았다. 출시 한 달 만에 50만 병,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 빠르게 자리 잡았다. 이에 풀무원은 '특등급 국산콩물 서리태'를 출시해 특등급 국산콩물의 라인업을 강화한다.

신제품 '특등급 국산콩물 서리태' 역시 콩의 크기, 이물질 유무, 균일감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정부 고시 규격 중 가장 높은 '특등급'을 충족한 국산 서리태만을 사용한 제품이다. 서리태 중에서도 프리미엄 품종으로 꼽히는 청자5호를 사용해 서리태의 풍부한 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서리태 콩즙 99.67%와 콩 고유의 단맛을 끌어올리는 용도로 아주 적은 양의 천일염만을 넣어 콩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껍질, 비지, 씨눈을 통째로 갈아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묵직하고 진한 질감을 구현했다.

100㎖당 40㎉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콩국수 등 여름철 메뉴는 물론, 가벼운 식사 대용 음료로 섭취하기에도 좋다. 여름 성수기 수요에 맞춰 '서리태 빙수', '서리태 오나오(오버나이트 오트밀)' 등 이색적인 레시피도 개발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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