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이 첨단 웰니스(Wellness, 건강관리)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코스맥스그룹은 지난 15~17일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B2B 박람회 'HNC 2026'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혁신 제형과 자체 개발 소재를 총망라한 원스톱 부스를 선보였다.
HNC는 매년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리며, 원료부터 연구·개발·생산(ODM) 기업까지 글로벌 건기식 관련 기업이 총출동하는 아시아 최대 B2B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코스맥스그룹의 건기식 ODM(연구·개발·생산) 기업인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가 '웰니스 혁신 기술의 일상화'를 주제로 공동부스를 마련하고 그룹 내 건기식 역량을 총동원했다. 양사는 소재·제형·패키징·크로스보더(CBEC)를 아우르는 원스톱 부스를 구현해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들과 현지 헬스 인플루언서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코스맥스그룹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기획-개발-생산-공급'을 모두 책임지는 '토털 헬스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강조했다. 그 결과 500여개 브랜드가 부스를 방문해 실제 제품 개발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ODM 파트너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공동으로 '스마트 제조 기술 혁신 선도 기업상'도 수상했다.
코스맥스그룹 공동 부스는 △소재존 △제형존 △웰니스존 △생애주기존 △글로벌존 △CBEC존 등 6개 주제로 구성해 글로벌 방문객들이 코스맥스그룹의 건기식 역량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HNC에서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혁신 기술의 집약체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소재와 제형 혁신으로 중국은 물론 글로벌 건기식 시장에서 코스맥스그룹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