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 신부)는 지난 6월 2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708호에서 '2026년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가톨릭대학교 총장 최준규 신부, 가톨릭대학교 김완욱 연구처장과 포상 대상 교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제도는 교원 평가의 객관성과 체계성을 높이면서 의과대학·간호대학, 산하 병원 교원의 다양한 업적 활동을 고취시키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4년 처음 도입됐다.
포상은 교수업적평가 대상 교원 중 전년도 평가 결과 총점이 가장 높은 1명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하며, 의과대학(기초의학교실) 및 간호대학, 산하 8개 병원별 내과계, 외과계 교수 중 각 1명에게 우수상을 수여한다.
2026년도 교수업적평가 포상에서는 2025년도 평가 결과 총점 1위를 달성한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이성학 교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의과대학(기초의학교실) 해부학교실 김인범 교수 ▲간호대학 가족건강간호학과 이예림 부교수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내과계), 정형외과 인용 교수(외과계)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내과계), 안과 황호식 교수(외과계)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해국 교수(내과계), 안과 신혜영 부교수(외과계) ▲부천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임상현 교수(내과계), 성형외과 이중호 교수(외과계)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민현 교수(내과계), 신경외과 홍재택 교수(외과계)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순규 부교수(내과계), 성형외과 이준용 교수(외과계)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윤재승 교수(내과계), 신경외과 양승호 교수(외과계, 現 서울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 신장내과 홍유아 교수(내과계), 신경외과 이홍재 부교수(외과계) 등 총 18명이 수상했다.
가톨릭대학교 최준규 총장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도 연구의 꾸준함을 지킨다는 것은 연구자로서의 책무를 얼마나 깊이 품고 계신지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증거라고 믿는다"며, "성과가 더욱 큰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