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성장 주역 자리매김 더욱 신뢰받는 전문언론으로

[창간 60주년 축사]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장

김혜란 기자 2026.06.22 11:58:16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화장품 수출액 114억달러를 달성하며 세계 2위의 화장품 수출 강국으로 도약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 'K-뷰티'라는 이름으로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 온 한국 화장품산업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수출 산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습니다.

K-뷰티는 이제 아시아 시장을 넘어 유럽과 미주 등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가치를 드높이고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주역으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처럼 우리 화장품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가치를 인정받기까지 보건신문의 역할 또한 매우 컸습니다. 지난 60년간 현장의 소리를 대변하고 산업이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해 준 보건신문이 있었기에 오늘날 화장품산업의 눈부신 도약이 가능했다고 확신합니다.

이러한 눈부신 성장의 역사 속에서 전문 언론으로서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보건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화장품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로서, 화장품 산업과 함께 더욱 성장하며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전문언론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보건신문 창간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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