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등급판정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 성과들을 발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19일 개최된 '공공기관 경영진 고객만족 리더십 향상 교육'에서 고객만족도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의 비결을 공유했다.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경영진의 고객 중심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고객만족 우수사례 발표기관으로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등급판정 등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성과를 소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대내외 축산업 환경과 소비자 요구 변화에 따른 다양한 품질정보 제공 및 판정 결과의 객관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축산물 품질평가 장비를 개발하고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력 중심의 등급판정 체계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체계로 전환해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품질 정보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고객 중심의 인공지능(AI) 전환 서비스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7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은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지속해 국민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