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는 미래 성장동력 건강한 비평과 따듯한 격려를

[창간 60주년 축사]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홍유식 기자 2026.06.22 15:19:26

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노연홍입니다. 보건신문의 창간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신문은 제약바이오산업계를 아우르는 주요 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간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약바이오산업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요한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 의약품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올 상반기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기술수출은 13조 원에 육박하며 기존 최대 실적을 뛰어넘었습니다.

또한 미래 경쟁력을 가늠하는 신약 파이프라인 수는 3386개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이 제약바이오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괄목할 만한 성과 뒤에는 끊임없이 혁신에 도전해 온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노력과 함께, 업계를 균형 있게 조명해 온 전문 언론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보건신문의 창간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제약바이오산업계가 함께 국민 건강을 지키고, 글로벌 경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비평과 따듯한 격려를 지속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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