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신문 60주년 새로운 미래 향한 출발점으로

[창간 60주년 축사]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보건신문 2026.06.22 11:36:01

보건신문의 창간 60주년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임직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66년 창간 이후 보건신문이 걸어온 60년의 발자취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와 식품산업 발전의 역사를 묵묵히 기록하고 조명해 온 소중한 역사였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정확성과 공신력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유태우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건신문은 식품·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 등 보건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 전문언론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의 방향을 짚어 왔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가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변곡점을 맞이할 때마다 보건신문이 제시한 혜안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내일을 여는 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처럼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온 보건신문의 역할은,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공공기관의 책임과도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역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할랄 인증기관 인정 추진, 케이 푸드(K-food) 수출 활성화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통해 우리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보건신문의 창간 60주년은 지난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전문언론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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