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현장에 든든한 동반자

[창간 60주년 축사] 송진선 (사)대한영양사협회장

보건신문 2026.06.22 11:51:49

우리나라 보건의약계의 대표 전문언론으로서 1966년 창간 이후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보건신문의 창간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0년간 보건신문은 보건의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며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기준이 되고, 국민에게는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이처럼 보건산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우리나라 보건의약계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보건신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보건의료 환경은 디지털 기술과 AI의 발전, 초고령사회 진입 등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정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 대한 요구 또한 한층 커졌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보건신문은 이와 같은 요구에 부응해 보건의료 정책과 산업, 학술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보도를 이어오며 현장과 국민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보건의약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한영양사협회 역시 보건의료전문인력인 영양사가 국민의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에 앞장서고, 질병 예방을 위한 영양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양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신문과 함께 올바른 건강정보와 영양 가치를 널리 알리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보건신문 창간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60년간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국민과 보건의약계를 잇는 매체로서 더욱 큰 발전과 도약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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