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신문 창간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신문은 1966년 창간 이래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과 현장, 산업의 변화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에 힘써주신 보건신문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보건신문과 함께 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날 건강한 식생활은 국민 건강의 중요한 기반이며, 식품산업은 이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국가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끊임없는 혁신과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그 결과 K-푸드 플러스 수출은 지난해 136억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농식품뿐만 아니라 동물용의약품, 농기계, 농약 등 농산업 전반이 함께 성장하며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바탕으로, 중동 등 유망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소비 기반을 넓히고, 국가별 전략 품목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K-팝, 드라마 등 K-컬처와 연계한 마케팅을 확대해 K-푸드의 세계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천원의 아침밥,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육성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신문이 축적된 전문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60주년을 축하드리며, 보건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