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이 영상의학과 공간 재배치와 환경 개선을 완료하고 환자 중심 의료환경 조성에 나섰다. 검사와 대기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고 환자 이동 동선을 최적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은 최근 영상의학과 공간 재배치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병원은 검사실과 대기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환자 이동 동선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보다 편리한 검사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접수부터 대기, 검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환자 관점에서 재설계해 공간별 기능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검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검사실과 편의시설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안내 표식과 유도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처음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도 보다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한일병원은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검사 대기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진료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수 병원장은 "이번 영상의학과 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환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쾌적한 의료환경 조성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