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돌 가락시장, 고객 최우선 비전 제시

개장 41주년 기념식에서 상생협력·고객만족 실천다짐

이원식 기자 2026.06.19 13:42:56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9일 국내 최초·최대 공영 도매시장인 가락시장 개장 41주년을 맞이해 가락시장의 모든 유통인 대표와 원로 유통인 등이 함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가락시장이 개장 41주년 기념식을 통해 고객 최우선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농수산물 유통의 서비스 혁신도 다짐했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19일 국내 최초·최대 공영 도매시장인 가락시장 개장 41주년을 맞이해 가락시장의 모든 유통인 대표와 원로 유통인 등이 함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락시장 개장 41주년을 기념하는 동영상을 통해 그간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공사 사장을 비롯한 유통인 대표들의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가락시장의 목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플레이어 등이 촉발한 급격한 유통지형 변화 속에서 가락시장이 목표로 해야 할 필수 전략은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DX·AX)'이라며, 'DX·AX는 상생협력과 고객만족의 가치를 최우선순위로 할 때 가장 효율적인 구현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행사 말미에는 가락시장 유통인 대표와 공사 임직원이 함께 '상생협력 및 고객만족 실천다짐식'을 진행하며, 가락시장 기반 농수산물 유통을 함께하는 핵심 고객인 출하자·구매자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결의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서는 가락시장의 유통·물류 혁신을 이끌어온 유공 유통인 32명과 출하자·구매자 12명에 대한 표창, 41년을 한결같이 가락시장을 지켜온 원로 유통인(80세)에 대한 감사패 수여를 통해 가락시장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겼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