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K-푸드 수출경쟁력 강화

농식품부·aT·수출농협 대토론회 개최

이원식 기자 2026.06.19 13:15:40

농협경제지주는 농협 제주수련원에서 2026년 K-푸드 수출경쟁력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농협이 K-푸드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토론회를 갖고 경쟁력 방안을 모색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농협제주수련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국 수출농협 실무자 등이 참석해 2026년 K-푸드 수출경쟁력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수출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협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정부 정책과 수출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수출농협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국산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관이 함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뜻깊은 자리"라며 "농협은 농식품 수출 확대와 K-푸드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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