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독특한 식감을 가진 '아그작(AGJAK)' 케이크로 디저트계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그작(AGJAK)' 케이크는 뚜레쥬르 본점과 강남직영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로, 일반적인 케이크 모양이 아닌, 과일 형태의 단단한 초콜릿 코팅 안에 부드러운 무스와 과육을 채워 넣어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바삭하고 경쾌하게 깨지는 독특한 식감이 특징이다. 제품명 '아그작(AGJAK)'도 이러한 경험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뚜레쥬르 '아그작(AGJAK)' 케이크는 지난 3월 뚜레쥬르 본점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인증샷이 업로드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판매 시작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고 준비된 수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아그작(AGJAK)' 케이크의 인기 요인으로 디저트의 역할과 인식을 확장한 차별화된 경험 요소를 꼽았다. 최근 디저트는 단순히 달콤한 맛을 즐기는 제품을 넘어 시각적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하나의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아그작(AGJAK)' 케이크는 제품을 깨무는 순간 들리는 경쾌한 사운드와 단면을 가를 때 드러나는 반전 비주얼, 초콜릿 코팅과 부드러운 무스, 풍부한 과육이 어우러진 맛의 조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사진 중심의 소비를 넘어 영상 콘텐츠에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
뚜레쥬르는 이번 '아그작(AGJAK)' 케이크의 성공을 통해 본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집약해 선보이는 테스트베드로서 새로운 제품과 콘셉트를 가장 먼저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검증된 성공 경험을 브랜드 전반으로 확산하고, 본점에서 브랜드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전국 가맹점을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뚜레쥬르는 지난 11일 '아그작(AGJAK)' 케이크의 인기에 힘입어 레몬, 멜론 등 신규 플레이버를 출시하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아그작 레몬'은 상큼한 레몬 퓨레와 레몬향이 가득해 여름에 즐기기 더욱 좋다. '아그작 멜론'은 아삭하게 씹히는 멜론 과육과 부드러운 멜론 크림이 조화로운 제품이다. 신규 플레이버 2종은 뚜레쥬르 본점에서 판매한다. 뚜레쥬르는 앞으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그니처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