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로열라면' 누적 판매 200만개 돌파

열라면 매운맛에 치즈·크림 더한 K-로제 볶음면으로 인기

이원식 기자 2026.06.18 16:22:43

오뚜기의 로열라면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했다

오뚜기 '로열라면'이 별도의 TV 광고 없이 입소문으로 한달만에 누적 판매 200만개를 돌파했다.

오뚜기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로열라면'은 출시 이후 매콤하고 꾸덕한 K-로제 맛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판매를 확대했다. 특히 별도의 TV 광고 없이 제품력과 소비자 입소문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다.

'로열라면'은 열라면 특유의 화끈한 매운맛에 치즈와 크림의 고소함을 더한 K-로제 볶음면이다. 체다치즈에 마스카포네 치즈까지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K-로제 풍미를 구현했으며,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통해 꾸덕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매운맛을 기존 열라면보다 다소 낮춰 매운맛에 입문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는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추천글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 '로열라면'을 다양한 조합과 응용 레시피로 즐기고 있다. 특히 소시지를 더한 조합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빵과 함께 파스타처럼 즐기는 레시피도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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