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안과, 존슨앤존슨 아이핸스 백내장 수술 최우수 교육센터(Center of Excellence) 선정

정관모 기자 2026.06.18 15:30:54

하이안과가 존슨앤존슨으로부터 백내장 수술 교육을 위한 의료진 대상 최우수 교육센터(Center of Excellence, 이하 COE)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TECNIS Eyhance™ IOL, 아이핸스 백내장 수술 교육과 관련된 것으로, 하이안과는 향후 백내장 수술 의료진을 대상으로 아이핸스 인공수정체 관련 임상 경험과 수술 술기를 공유하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COE는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인정받아 교육, 연구, 술기 교류 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최우수 교육센터를 의미한다. 

하이안과는 이번 COE 선정을 계기로 의료진 대상 백내장 수술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이핸스 인공수정체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진 연수 및 학술 교류를 통해 백내장 수술 분야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이핸스(TECNIS Eyhance™ IOL)는 존슨앤존슨의 인공수정체로, 백내장 수술 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뒤 삽입하는 렌즈다. 기존 백내장 수술은 원거리 시력에 초점을 맞추고 근거리 작업 시 돋보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이핸스는 기존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장점을 기반으로 원거리 시야와 함께 중간거리 시야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컴퓨터 작업, 스마트폰 사용, 식사, 실내 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거리 영역을 보다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하이안과 최원석 대표원장은 "본원은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패턴, 니즈에 따라 초점거리를 세밀하게 고려해 아이핸스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안구 질환이 있거나 기존에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받은 경우, 망막 수술 이력이 있는 경우처럼 일반적인 인공수정체 선택이 어려울 수 있는 특수한 케이스에서도 정밀검사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아이핸스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적용이 어려운 환자나 다초점 렌즈 삽입 후 빛 번짐, 눈부심 등으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대안 렌즈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내장 수술은 단순히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패턴, 난시 여부, 망막 상태, 시기능 요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같은 백내장이라도 환자마다 필요한 인공수정체의 종류와 수술 계획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 정밀검사와 충분한 상담, 의료진의 임상 경험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원석 원장은 "본원은 백내장 수술 전 정밀검사부터 인공수정체 선택, 수술 계획 수립, 수술 후 관리까지 환자별 눈 상태에 맞춘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이핸스 인공수정체를 포함한 다양한 인공수정체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의 생활 방식과 시력 목표에 적합한 수술 방향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번 COE 선정을 계기로 임상•교육•연구 전반에서 백내장 수술 의료진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COE 선정은 하이안과가 백내장 수술 분야에서 축적해온 임상 경험과 교육적 역할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백내장 수술은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패턴, 기존 안과 수술 이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수술인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검사와 맞춤형 인공수정체 선택,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의료진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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