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고척스키이돔에서 '부민 파트너데이' 개최

김아름 기자 2026.06.17 11:11:14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오는 6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부민 파트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민병원이 2025년부터 키움히어로즈 공식지정병원으로서 선수단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파트너십을 기념해 마련됐다. 부민병원은 홈경기 필드닥터 배치, 전지훈련 의료진 파견 등 선수단의 건강을 가까이서 지원하며 구단과 신뢰를 쌓아왔다.

이날 경기 시구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시타는 배우 이하음이 맡아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민병원은 경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경기장 외부 보행광장에는 참가자가 직접 공을 던져보는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목표물 중앙에 명중시킨 참가자에게는 성장 클리닉 검사권을 증정한다. 또 부민병원 공식 SNS 채널을 구독한 관람객은 추첨을 통해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의 건강검진권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정훈재 부민병원 연구원장은 "키움 히어로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을 지켜온 것처럼, 이번 행사를 찾아 주신 팬 여러분의 건강도 함께 챙기고 싶은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의료를 잇는 다양한 활동으로 고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민병원그룹은 서울·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종합병원과 프리미엄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가대표선수촌, 한국프로골프협회, 대한스키협회의 지정병원으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부상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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