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5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 평택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공정위원장은 공정위 관계자들과 함께 매일유업 평택공장의 MIC(Maeil Innovation Center)를 찾아 연구개발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위원장은 연구개발시설을 살펴본 후, 매일유업의 대리점 상생협력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매일유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도 청취했다.
이어 매일유업 관계자 및 대리점주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리점과의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서 대리점과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2021년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5년 연속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대리점과의 분쟁 예방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식음료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전담부서를 통해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대리점의 신규 거래처 확대와 매출 증대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리점 가족 중심의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는 등 상호 동반자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