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는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저당·저칼로리 제품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다채로운 웰니스 라인업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지난 9일부터 4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푸드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은 '서울푸드 2026'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종합 전시회다. 상하이·방콕·도쿄 식품전과 함께 아시아 4대 식품전으로 꼽히며, 올해는 49개국 1800개사가 참가해 3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일화는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라인업을 선보였다. 저당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의 레몬애사비소다, 파인애플애사비소다, 모로오렌지애사비소다와 혈당 관리 브랜드 '당앤핏'의 올리브 레몬 애사비샷, 알부민 활력 멀티 비타샷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와 함께 혈당케어 홍삼스틱, 진웰스 6년근 홍삼정 스틱 밸런스 등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전시하며 음료와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르는 웰니스 브랜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일화는 맛과 건강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흐름에 맞춰 저당 탄산음료, 혈당 관리 제품 등 웰니스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팅글은 국내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57만 개를 기록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표 제품이다. 현재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추가 해외 판로 개척도 추진 중이다.
일화 한현우 F&B사업본부장은 "이번 서울푸드 2026은 국내외 바이어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화 웰니스 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일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