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약처장, 보훈원 국가유공자 위문

이원식 기자 2026.06.15 11:08:34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보훈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양로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보훈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양로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원은 부양의무자가 없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의식주 등 일체의 생활보장과 의료지원 및 사후 묘지안장까지 지원해주는 국내 유일의 양로시설로 1963년 1월 개원해 현재 약 102명의 국가유공자 등이 입소해 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재 최고령 애국지사로 '23년부터 보훈원에서 생활하고 계신 오성규 지사님을 찾아 뵙고 "대한민국이 수많은 위기를 넘기고 발전한 것은 지사님처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덕분이었다"며 "지사님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뜻을 가슴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로시설 관계자분들께 "입소한 국가유공자가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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