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의 스포츠 보충제 '달샷 에너지젤'이 국제 도핑 안전성 인증 프로그램인 독일 '쾰른리스트(Cologne List®)'에 등재됐다.
쾰른리스트는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금지 약물 포함 여부를 검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로, 독일 쾰른체육대학교 예방도핑연구센터가 성분 분석을 수행한다. 이번 등재를 통해 AAS(동화작용 남성호르몬 스테로이드) 및 각성제 등 금지 약물 성분 불검출을 확인받으며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달샷 에너지젤'은 조아제약의 기술력과 마스터즈 마라톤 최다 우승자 정석근 감독의 노하우를 결합한 제품이다. 베타인(2,000mg)과 글루타민(2,000mg)을 고함량 배합하고 벌꿀, 로열젤리 등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했다. 특히 설탕, 액상과당, 카페인을 배제하고 말토덱스트린과 유기농 아가베시럽을 적용해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도핑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만큼 전문 운동선수와 러너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조아제약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