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V, 상반기 마지막 '서머 세일' 진행

패션·뷰티 인기 브랜드 총출동… 최대 15% 페이백에 브랜드데이 30% 적립

김혜란 기자 2026.06.12 11:28:42

신세계V 제공

 

신세계V(SHINSEGAE V)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달 12~21일 '신세계V 서머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V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바캉스 소비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적극 공략하며 성수기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등 국내 여성복 브랜드를 비롯해 꾸레쥬, 제이린드버그 등 인기 수입 패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연작, 돌체앤가바나뷰티, 로라메르시에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는 물론 프리미엄 가전, 주얼리 등 3000여개 입점 브랜드도 함께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구매 금액 제한을 없앤 '무허들 페이백'이다. 행사 기간 동안 상품을 단 하나만 구매해도 결제 금액의 최대 15%를 e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날짜별로 지정된 '브랜드데이'에는 적립률이 최대 30%까지 확대된다.

브랜드데이는 첫날인 12일 에르노와 니치 퍼퓸 브랜드를 시작으로 13일 보브, 14일 스튜디오 톰보이, 17일 해외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이린드버그 등이 순차 참여한다.

자사 브랜드 외 입점 브랜드도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참여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면 조건 없이 기본 7% 페이백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브랜드는 최대 15%까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시간대별로 열리는 특별 혜택도 더했다.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3000명에게 15% 쇼핑 쿠폰을 지급하고, 밤 10시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1만 e포인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패션, 뷰티, 라이프 등 카테고리별로 최대 12% 할인 가능한 맞춤형 쿠폰팩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여름 쇼핑 수요가 빨라진 만큼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수요에 맞춘 브랜드와 혜택을 강화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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