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프랑스 헤리티지를 담은 럭셔리 메종 포레르빠쥬(Fauré Le Page)가 10일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신규 부티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1층에 위치한 부티크에서는 포레르빠쥬의 아이코닉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인 토트백 '데일리 배틀'을 비롯해, 하나의 가방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더블 배틀' 등 다양한 컬렉션을 함께 선보인다.
18세기 초 파리 중심부에서 시작된 포레르빠쥬는 왕과 귀족들을 위한 총포 제작 장인으로 명성을 이어왔다. 오랜시간에 걸쳐 포레르빠쥬는 무기 제작을 넘어, 프랑스 럭셔리와 삶의 예술, 그리고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메종으로 자리매김했다.
포레르빠쥬의 시그니처 백 '데일리 배틀'은 왕실의 우아함을 닮은 품격과 정교한 장인정신, 메종 고유의 섬세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코닉 토트백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담은 이 백은, 갑옷의 스케일 패턴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다.
특히 넉넉한 수납공간과 실용적인 디테일은 데일리 백으로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