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실온 저칼로리 제로면

'풀무원지구식단 슬림핏콩면' 출시

이원식 기자 2026.06.08 11:06:27

풀무원이 100% 국산콩으로 만든 25kcal 저칼로리면을 선보였다.

식물성 지향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은 한 팩에 25kcal 실온 저칼로리 면 '슬림핏콩면'을 출시하고 기존 냉장 중심의 '제로면' 라인업을 실온 카테고리로 확장한다.

풀무원지구식단은 '두유면'과 '두부면' 등 식물성 단백질 기반의 '밀가루 없는 제로면'을 지속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왔다. 저당∙저칼로리 식단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풀무원은 영양적 강점은 유지하고 칼로리 부담은 낮추면서 실온 보관 편의성까지 더한 '슬림핏콩면'을 출시하고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슬림핏콩면'은 1봉(150g)당 25kcal로 칼로리를 낮춰 부담 없이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밀가루 없이 100% 국산콩을 사용해 원재료를 차별화했으며, 당류를 넣지 않고[1] 고식이섬유∙고칼슘 설계를 적용해 영양 균형까지 챙겼다.

또 풀무원의 제면 노하우를 바탕으로 90℃ 이상의 고온에서 가늘게 제면해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높은 조리 편의성도 장점이다. 물을 따라 버린 후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더운 여름철 불 사용 없이 면 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냉장 중심의 라인업을 실온으로 확대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풀무원만의 차별화된 살균 공법으로 실온에서 180일까지 보관 가능할 수 있어, 장기 보관은 물론 캠핑 등 야외 활동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풀무원은 여름 시즌에 맞춰 '슬림핏콩면 시원깔끔 동치미냉면'과 '슬림핏콩면 매콤새콤 비빔면' 키트 2종도 함께 선보인다. 각각 1인분 기준 100kcal와 80kcal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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