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hy, 글로벌 브랜드 '아리' 판매 확대

메가MGC커피 전국 매장 동시 입점

이원식 기자 2026.06.08 09:59:33

팔도·hy의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가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협업 통해 오프라인 수요를 공략한다.

팔도·hy의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가 메가MGC커피 전국 매장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

메가MGC커피는 전국 43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다. 팔도와 hy는 촘촘한 점포망을 갖춘 메가MGC커피 입점을 통해 신제품의 오프라인 공략을 본격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커피 외 대체 음료를 찾는 고객 수요까지 충족하는 '윈윈(Win-Win)'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입점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 과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이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두근거림 없는 건강한 에너지를 지향한다. 자연 유래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B군(B1,B2,B6)을 함유하고 제로슈거·제로 칼로리로 설계해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듀얼바이오틱 소다는 탄산감 살아있는 리프레시 음료다. 산뜻한 과일 맛의 저당·저칼로리로 일상 속 탄산음료를 즐기고 싶은 고객층을 겨냥했다. hy가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았다. 식이섬유를 함유해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까지 반영했다.

팔도·hy 관계자는 "메가MGC커피 입점은 아리를 보다 쉽게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파트너십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식음료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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