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국제일차의료학술대회(ICPC 2026)'에서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리바로하이는 피타바스타틴과 발사르탄, 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혈관·신장·대사(CKM) 증후군 환자의 초기 관리 중요성과 혈당 안전성을 고려한 약제 선택, 리바로하이의 임상적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노원을지병원 가정의학과 한건희 교수는 당뇨병 고위험군을 위한 항고혈압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혈당 상승 부작용이 적은 ARB와 CCB 계열 복합제가 훌륭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전반적인 스타틴 제제들이 NODM 발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반면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는 상대적으로 부작용 위험이 적어 혈당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유연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리바로하이는 임상 3상을 통해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을 약 22/10mmHg 감소시켰으며,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은 38% 낮추는 등 유의미한 지표 개선을 입증한 바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대사증후군 및 당뇨병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안전한 심혈관 통합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혈당 안전성을 입증한 리바로하이가 의료 현장의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