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비헬스케어-필립스코리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립스의 혁신 기술과 비앤비헬스케어의 전문 역량 결합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

김아름 기자 2026.06.05 16:23:54

전문 의료기기 수입·유통 기업 비앤비헬스케어(대표 추광현)는 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영상진단 및 방사선종양학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비앤비헬스케어가 보유한 국내 영업·마케팅·서비스 역량과 필립스의 혁신적인 영상진단 기술을 결합해 의료기관에 보다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8년 설립된 비앤비헬스케어는 전국 단위 영업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상진단 및 방사선종양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KONICA MINOLTA, MIM Software, C-RAD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기관에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비앤비헬스케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영상진단 및 방사선종양학 분야에서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의료기관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제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필립스의 DXR, CT 기반 솔루션 등은 비앤비헬스케어가 보유한 기존 제품·서비스와 연계되어, 주요 대학병원 및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단일 장비 판매에 그치지 않고 영상분석 소프트웨어와 치료 지원 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의료진의 워크플로우 개선과 환자 치료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장비 도입 및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공동 마케팅과 학술 활동을 병행해 최신 임상정보와 활용사례를 국내 의료진과 공유할 계획이다.

비앤비헬스케어 추광현 대표는 "글로벌 헬스테크 기업인 필립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층 강화된 영상진단 및 방사선치료 솔루션을 의료기관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비앤비헬스케어가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다양한 파트너사의 솔루션을 조합해 국내 의료환경에 적합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