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 및 탄소 다이어트 사내 문화 형성을 위한 '애·탄·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애·탄·다 캠페인은 '애경산업 탄소 다이어트' 사내 캠페인으로, 업무와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 감축 활동이다.
애경산업은 이번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환경 보호 실천 주간으로 지정하고,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해 ESG 실천 공감대를 높였다.
실제로 이메일 1통 저장 시 4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애경산업은 이번 활동에서 1인당 65개 이상의 메일 삭제를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총 61만3361건의 메일을 비우며, 약 2453kg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애·탄·다'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사적인 ESG 경영 실천과 함께 탄소 감축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