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스트,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 북미 공략 본격화

K-이너뷰티 수요 확대 속 글로벌 맞춤형 마케팅 강화

김혜란 기자 2026.06.02 15:25:24

오니스트 제공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대표 김재현)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오니스트는 인공감미료·합성착향료·화학부형제·화학방부제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는 클린 원칙을 기반으로 이너뷰티 제품을 연구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트리플샤인 포도 ▲케라그로우 망고로 구성된 이너뷰티 식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전 제품에 대해 임산부·수유부 안전성 인증인 '투세이프(Two Safe)'를 획득했다.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한 오니스트는 미국 패서디나점에도 입점하며 북미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오니스트는 2021년 미국 아마존 입점 이후 이너뷰티 카테고리 상위권을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아마존 최대 프로모션 행사인 '빅 스프링 세일'에서는 하루 매출이 직전월 일평균 매출 대비 400% 증가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오니스트는 향후 미국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하고자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고, 글로벌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현 오니스트 대표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은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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