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메디테크 전문기업 플라즈맵(대표 이윤철)이 차세대 플라즈마 의료기술 비전과 신제품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다.
플라즈맵은 지난 5월 31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The Future of Plasma MedTech(플라즈마 의료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Plasmapp Day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라즈맵 창사 이래 처음 열린 단독 공식 행사로, 국내외 협력사와 의과대학 교수진, 치과·안과·수의과 의료진 등 1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플라즈마 의료기술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했다.
행사의 핵심은 플라즈맵의 차세대 신제품인 'Plasma Steri 700'과 'Plasma Endo'의 최초 공개였다. 두 제품은 현재 국내외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회사는 2026년 3분기 내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플라즈맵은 기존 제품인 'Plasma Active'와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임상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윤철 대표는 발표를 통해 플라즈맵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글로벌 사업 확대 계획을 소개하며 플라즈마 기반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초청 강연도 주목을 받았다. 미국 안과 분야 권위자이자 Americ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 직전 회장인 Francis Mah 박사는 '저온 플라즈마 멸균의 필요성과 임상적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부회장이자 윈치과 원장인 창동욱 박사는 'Plasma Active와 임플란트 조기 로딩(Accelerated Loading)'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플라즈마 기술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유호진 마술사가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윤철 대표는 "이번 행사는 플라즈맵의 플라즈마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의료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플라즈마 기술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