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피부과 반포잠원 본점, 글로벌 KOL과 '고우리' 임상 활용 논의

김혜란 기자 2026.06.02 10:59:54

 

갤러리아피부과 반포잠원 본점 금동인 대표원장이 최근 병원을 방문한 독일 라이프치히 기반의 글로벌 KOL Dr. Johannes Kohlmann과 함께 액상형 PCL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고우리(GOURI)'의 임상 활용에 대한 엑스퍼트 미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엑스퍼트 미팅은 국내 의료진의 실제 시술 경험과 해외 미용의학 전문가의 임상적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 원장은 고우리를 활용한 안면부 탄력 개선과 피부 컨디션 변화에 대한 임상 경험을 소개하고, Dr. Kohlmann과 제품의 적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우리는 고체 입자나 미립자 구조가 아닌 액상 제형으로 구현된 PCL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다.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정 부위 볼륨 형성보다는 피부 조직의 탄탄함과 전반적 피부 컨디션 개선에 초점을 둔 시술로 알려져 있다.

이날 엑스퍼트 미팅에서는 고우리 시술에 대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술 설계와 환자별 피부 상태에 따른 접근법,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시술 포인트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양측은 각국 의료 환경에서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눴다.

금동인 원장은 "고우리와 같은 액상형 PCL 시술이 필러처럼 즉각적으로 볼륨을 채우는 방식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피부 조직에 자극을 줘 신체 스스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만큼, 얼굴 전체 피부 상태와 노화 양상, 탄력 저하 정도를 고려한 시술 계획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고우리는 액상형 PCL의 특성을 바탕으로 얼굴 전반에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다. 이번 엑스퍼트 미팅을 통해 국내 임상 경험과 해외 전문가의 관점을 함께 나누고, 환자별 피부 상태에 맞춘 보다 정교한 적용 방향을 논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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