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척탑병원 (병원장 최경철, 심형기) 이 지난 5월 28일 개원 6주년을 맞이하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년간 지역 사회의 척추·관절 건강을 책임져 온 병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실 경영을 통한 미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의 시작을 연 기념사에서 서울척탑병원 최경철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정책과 중소병원이 직면한 경영 위기 속에서 미래를 위한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최 병원장은 주요 발전 과제로 올해부터 도입되는 '의료기관 간편 인증 제도'의 체계적인 준비를 제시했다.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 등 국가적 기준을 완벽히 충족해 신뢰받는 의료 시스템을 견고히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병원의 성장을 함께해 온 장기근속자 시상과 함께, 남다른 사명감으로 귀감이 된 직원을 격려하는 '올해의 척탑인', '올해의 척탑의사'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 촬영을 통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최경철 병원장은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은 결국 임직원 여러분이다"라며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 20년을 향해 더욱 단단한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