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65늘봄치과의원이 6월 1일 개원하며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전했다.
365늘봄치과의원은 396.69㎡(약 120평) 규모의 2·3층 단독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보다 쾌적한 진료 환경과 편안한 대기 공간 마련에 중점을 뒀다. 또한 평일 내원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진료 가능한 365일 진료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3D CT 등 디지털 장비를 기반으로 환자의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진료 계획을 수립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임플란트 진료 역시 충분한 상담과 설명을 우선으로 하며 환자의 상태와 치료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진료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365늘봄치과의원 관계자는 "치과 진료는 통증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 만큼 환자가 편안하게 질문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무리한 치료보다는 꼭 필요한 진료를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치과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내 가족을 대하듯 세심하게 진료하는 것이 가장 큰 진료 철학이다.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동네 치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