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전문지 (주)의학신문사가 김원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새로운 혁신의 닻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김원준 신임 대표이사는 의학신문사 취재 기자로 현장을 누비며 보건의료계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쌓아왔으며, 이후 실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사내 실무와 경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젊은 리더'로 평가받는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1971년 창간 이래 반세기 넘게 이어온 '정론직필'의 사명을 강조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그는 "지금 보건의료계는 복잡한 의료 정책과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 기술이 범람하는 격변의 시기"라며 "전통적인 지면 매체의 한계를 넘어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메디컬 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