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전통 공진단 처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몽진환 마인'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진단은 동의보감에서 원기를 보하고 기력을 북돋는 데 사용되는 것으로 기록된 처방이다.
몽진환 마인은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오메가-3·6·9)이 풍부한 대마종자(헴프씨드)를 핵심 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녹용, 참당귀, 산수유, 천마 등 엄선된 7가지 자연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 생성에 중점을 두어 설계됐다. 가바는 과도한 흥분을 진정시키고 심리적 안정에 관여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어, 불규칙한 생활 리듬과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의 일상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양질의 휴식과 수면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전통 원료의 신뢰도에 현대적 영양 설계를 더했다"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환 제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 활력과 평온함을 찾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몽진환 마인은 1일 1~2회, 1회 1환씩 씹어서 섭취하는 제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