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5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소 앞 태극기 꽂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농정원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묘역으로 자리를 옮겨 묘소마다 태극기를 정성껏 꽂았다. 무더운 날씨에도 직원들은 묘비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고인의 헌신에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농정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윤동진 원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덕분"이라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