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이 생활 밀착형 의료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나섰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지난 27일 경기 안산시 상록수역 인근(3번 출구) 무료급식 행사 현장에서 '건강 지킴이'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사 활동은 독거어르신, 다문화 가구,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약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현장을 직접 찾아 건강 상담과 혈압·혈당 측정 등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된 경우 전문적인 의료 상담도 연계할 예정이다.
공단 안산병원은 총 16개의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근골격계·척추질환 재활치료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산재환자 등을 위한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비급여 진료 부담을 최소화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호영 병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산병원이 가진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건강 지킴이' 의료봉사 활동은 오는 10월까지(혹서기 제외)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