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일의 신선함"… K-MILK 가치"

우유자조금, 우유 TV광고 6월부터 송출

이원식 기자 2026.05.27 17:17:45

"수입산이 따라올 수 없는 단 3일의 신선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국산 우유 및 유제품의 압도적인 신선함과 품질 우수성을 알리는 2026년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본격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우유가 본질적으로 신선식품이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고, 수입산 유제품의 공세 속에서도 오직 국산 우유만이 가질 수 있는 독보적인 경쟁력인 '신선함'을 대중의 시각에서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전 연령대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활발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지닌 배우 박하선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위원회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광고는 착유 후 단 3일 만에 전국의 소비자 식탁에 오르는 국산 우유의 신선한 여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유통 기한과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장기간 바다를 건너오는 수입산 멸균유와의 차별점을 자연스럽게 부각하며, 왜 'K-MILK(국산 우유 사용 인증)'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규 광고는 지상파(KBS, SBS)를 비롯해 주요 종합편성채널, 케이블TV, 지역 민방,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국적으로 송출되며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TV 광고를 통해 우유가 신선도가 중요한 식품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국산 우유를 더욱 많이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낙농가가 자부심을 갖고 생산한 우리 우유가 국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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