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숙 좋은문화병원장, 美 AAGL 심사위원 4년 연속 위촉

오는 11월 미국 보스턴 개최 제55차 학회서 논문 및 영상 연제 심사 담당

김아름 기자 2026.05.27 15:13:31

좋은문화병원 문화숙 병원장이 산부인과 내시경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American Association of Gynecologic Laparoscopists)의 심사위원으로 4년 연속 위촉됐다고 27일 밝혔다.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에 따르면 문 병원장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55차 AAGL 학술대회에서 논문 초록(Abstract) 및 영상(Video) 연제 선정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로써 문 병원장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학술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쾌거를 이뤘다.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는 전 세계 110개국, 8000여 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활동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부인과 내시경 전문학회다.

특히 산부인과 최소침습 수술분야에서 학문적 권위와 기술적 표준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학회의 심사위원으로 4년 연속 위촉된 것은 문 병원장이 해당 분야에서 확고한 국제적 신뢰와 전문성을 공인받았음을 의미한다.

문 병원장의 이번 위촉 배경에는 그간의 꾸준하고 뛰어난 학술적 성과가 뒷받침되고 있다. 문 병원장은 산부인과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AJOG(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 Arch Gynecol Obstet(Archives of Gynecology and Obstetrics) 등 SCI(E) 및 SCOPUS급 국제 학술지에 총 28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임상 경험에 기반한 연구 성과로 국제적인 연구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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