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마가렛트X복호두"

롯데웰푸드, 복호두와 협업 1탄 프로젝트

이원식 기자 2026.05.27 10:25:28

롯데웰푸드의 스테디셀러 비스킷 '마가렛트'가 인기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 손잡고 협업 신제품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출시한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컬래버인 '마가렛트X복호두'가 나왔다.

롯데웰푸드의 스테디셀러 비스킷 '마가렛트'가 인기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 손잡고 협업 신제품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롯데웰푸드가 올해 새롭게 진행하는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이하 마카행)'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마카행'은 전국 유명 디저트 브랜드 및 카페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 스타일로 재해석해 시즌 한정 제품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최근 SNS를 기반으로 디저트 문화가 확산하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번 협업은 소비자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추천을 받은 디저트 브랜드 중 최종 투표를 거쳐 복호두가 선정됐다. 복호두는 호두과자에 앙버터를 접목한 시그니처 메뉴를 앞세워 젊은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마카행 1탄으로 출시되는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은 복호두의 대표 메뉴인 '팥 호두과자'의 맛을 구현했다. 마가렛트 특유의 겉바속촉 식감에 달콤하고 포슬포슬한 팥앙금이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갓 구운 호두과자의 고소한 풍미를 더해 차별화된 디저트형 쿠키로 완성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협업 정체성을 담았다. 복호두의 캐릭터인 '호복이'와 '보코'를 적용하고 브랜드 컬러인 연노랑색을 입혔다. 마카행 프로젝트 로고도 삽입해 시리즈 제품임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디저트를 제공하고,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마가렛트 브랜드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