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속건조 '리투오 밸런스' 병행으로 개선

민정현 기자 2026.05.22 13:25:02

엘레브의원 이정우 원장

강렬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피부 수분 손실과 탄력 저하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기에는 피부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메마르는 속건조 현상이 심화되어 피부 장벽이 급격히 약해지기 쉽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단순히 수분을 채우는 것을 넘어, 피부 본연의 재생력을 끌어올려 바탕을 재건하는 스킨 리모델링 방식의 접근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동일한 장비나 성분을 사용하더라도 치료 결과는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이러한 결과 차이는 환자 개개인의 피부 두께, 진피 내 세포외기질(ECM)의 건강 상태, 그리고 유효 성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수분 베이스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결국 스킨부스터 시술의 완성도는 유효 성분이 가장 잘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얼마나 정밀하게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

엘레브의원 이정우 원장은 "이러한 정교한 접근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재생 솔루션인 Re2O(리투오)와 하이드레이션 캐리어(Hydration Carrier)인 엘라비에 밸런스의 병행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리투오가 노화되고 손상된 진피층의 기둥을 다시 세우는 리모델링 역할을 한다면, 엘라비에 밸런스는 그 구조 사이사이를 고순도 수분으로 채워 피부 밀도를 높이고 광채를 완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한 열감과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재생 에너지가 활성화될 수 있는 토양이 메말라 있는 경우가 많다. 엘라비에 밸런스는 Re2O의 재생 성분이 피부 깊숙이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돕는 수분 통로 역할을 하여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정우 원장은 "일반적인 제품들이 고온의 사후 멸균 과정을 거치며 HA 분자 사슬이 끊어지는 것과 달리, 엘라비에 밸런스는 저온 상태에서 미세 필터로 균을 걸러내는 '제균 여과' 방식의 무균 공정을 채택하여 HA 본연의 긴 체인과 생체 활성도를 온전히 보존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름철 피부 관리는 1회성 시술로 끝내기보다 손상된 진피 환경을 단계적으로 복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노출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에는 피부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기에 피부 컨디션을 점검하고 근본적인 환경 개선을 위한 적절한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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