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경기지원-농관원 경기지원 합동점검

이원식 기자 2026.05.22 11:07:57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김기범)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고연자)은 지난 14일 안양시 소재 식육판매업소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관리 실태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김기범, 이하 축평원)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고연자, 이하 농관원)은 지난 14일 안양시 소재 식육판매업소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관리 실태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그간 축평원과 농관원이 파악한 축산물이력제 취약 및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해 부정유통 축산물을 근절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합동점검반은 △이력번호 표기 관리 현황 △소고기 DNA 동일성 검사용 시료채취 △거래명세서 작성·보관 확인 △거래명세서 작성 여부△전산신고 이행 여부 등을 위반 사례가 빈번한 내용 등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축평원 직원들은 농관원 경기지원 품질검사실을 방문해 축산물 원산지 및 이력관리의 과학적 검증 체계를 확인함으로써 축산물 이력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했다.

고연자 농관원 경기지원장은 "철저한 유통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기범 축평원 경기지원장은 "앞으로도 농관원과 이력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합동 점검을 지속하여 투명한 축산물 유통 질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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