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고용부·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을 전개한다.
회사 측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안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동원F&B는 안전문화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 특히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의 배송상자와 일부 제품 포장에 안전 슬로건을 삽입하고, 공장 내 현수막과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취약 사업장과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동원샘물 1000여 병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문화 확산에 필요한 문구와 이미지 개발 등 정책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동원F&B 및 소속 협력사의 안전보건 교육 지원 등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 개선에 협력할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다양한 안전보건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